투석혈관 관리 : 세이브외과의원

세이브외과의원

투석혈관 관리

여러분의 혈관 지킴이, SAVE 혈관외과

투석혈관 관리

혈액투석 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혈액투석 환자의 생명길 '투석혈관'
필연적으로 서서히 좁아지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혈액투석 환자의 생명길 '투석혈관'은 일주일에 2-3회 투석을 시행하다 보면 서서히 좁아지거나 막힐 수 있으며,

혈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심지어는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리 및 정기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환자분들은 평소 손끝으로 투석혈관을 만져보고 평상시와 비교해 변화(박동이 너무 강해지는지 혈액의 흐름이 느껴지는지 확인)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2~3개월 마다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경우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자가진단법

아래와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전문의 진료 및 처방 필요

1
바늘을 주로 찌르는 부위에서 박동이 느껴지는 경우
2
바늘로 찔러도 피가 나오지 않는 경우
3
투석혈관의 군데군데가 커진 경우
4
팔이 붓거나 투석 후 지혈이 어려운 경우

세이브 혈관외과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환자분들과 소통을 하고 있으며,

2-3개월 마다 외래 진료를 예약하고 세심한 진료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경피적 혈관확장술(시술)과 투석혈관 교정술(수술)

두 가지 방법(하이브리드 치료)을 이용해 투석혈관을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혈액투석 환자의 생명길 '투석혈관' 필연적으로 서서히 좁아지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혈액투석 환자의 생명길 '투석혈관'
필연적으로 서서히 좁아지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